HAZZYS 2008 SPRING SEASON
의류체험기
HAZZYS의 매장을 둘러보고 의류를 입어본 체험기를 올리는 의류체험기.
나는 의류체험 막바지 기간인 4월 3일 구로 애경백화점의 HAZZYS LADY매장을 체험하였다.
사실 구로 애경백화점을 가기까지 매장선택에 대한 갈등이 꽤 있었는데,
HAZZYS쇼핑몰에서 미리 봐둔 물건의 품절여부를 질문하기 위해 되는대로 전화를 해보았는데
점원분께서 너무나 친절히 답을 해주셨었다.
전화기 너머로 폴폴 풍겨지는 좋은 예감에 나는 그 곳으로 의류체험 및 쇼핑을 갔고
정말 기분 좋~은 쇼핑을 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

일단 사려 했으나 아쉽게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네이비 로고 자켓
55사이즈 전국 품절의 소식으로 '좀 더 빨리갈걸!' 후회를 했었죠.
그래서 백화점으로 향하면서는
'오로지 있는 것들 중에서 예쁜 것을 사자!'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예~오셨어요? 맘에 드시는 거 다 입어보세요!" 라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점원분과 매니저님덕분에 친구가 "오 환대받는데?" 하며 놀라 괜히 으쓱해졌답니다.

처음으로 입어본 스트라이프 자켓
저에게는 살짝 어색한 감이 있었습니다. ^^;
하지만 소재가 초여름까지 입어도 좋을 정도로 시원해보였고
잘 어울린다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같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네이비 원피스!
이 원피스는 소재가 매우 고급스러워 만져보다가 입어보았는데
날씬해보이는 핏과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에 감탄사가 저절로-
원래는 스카프는 한번 묶여진채로 있었는데
점원 분께서 리본으로 묶어봐주신다며 해주셨는데 세트같이 잘 어울렸습니다. ;)
세트나 판매가 아닌 DP용이라는게 좀 아쉬웠구요.벨트는 세트였습니다.
또한 보시다시피 소매를 한 번 접으면 보이는 하늘색 잔줄무늬부분은
고급스러움에 더해진 경쾌한 센스같아 보입니다.
핏감이 정말 군더더기없이 딱 떨어지지만 착용감은 편한 편이었습니다.
색은 베이지색도 있었지만 저는 네이비만 입어 봤구요.
반한 제품이지만 258000원의 압박에 '자주 안입을거잖아' 라며
자기위로하고 끝내 외면했다는 슬픈 사연


벨트를 사려고 했던 터라, 벨트 쪽 코너를 유심히 보았습니다.
에나멜 소재, 두꺼운 징벨트, 얇은 벨트등 다양한 벨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얇은 벨트를 해보았는데, 베이지색 스티치로 깔끔하였고 HAZZYS로고가
금속(?)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가격은 53000원이었습니다.

얇은 면소재의 굵은 스트라이프 셔츠
55가 매장내 품절되어 66사이즈를 입어보았습니다.
초여름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진하늘색과 회색을 모두 입어보았는데 저는 회색을 구입하였구요.
가슴부분이 아닌 소매에 헤지스 강아지로고가 있는 것이 특이하구요.
얇은 소재인 만큼 셔츠 내에서는 가장 저렴했습니다.
69000원

네이비 울 자켓
울 자켓치고는 가격도 괜찮고 (20만원 초중반대였던 것으로 기억)
디자인도 완소였던! 제가 프레피룩, 스쿨룩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꼭 예쁜 교복을 입은 느낌이었습니다. 잘록해보이는 허리라인도 좋았구요.
하지만 여름을 앞둔 시즌의 문제로 입어만 보았던;
.
.
사실 더 많이 입은 사진, 매장 사진, 매니져분,점원분과의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금방 밧데리가 닳아버린 디카때문에 여기까지밖에 매장 내 사진 후기가 없네요.
디카가 꺼진 이후로도 여러가지 옷들을 입어보았구요. 그때마다 매번 친절하게 꺼내어주시고
내내 미소로 추천과 제품설명을 해주셨던 점원분 매니저님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가 꽤 많이 입어봤는데도 불구하고)
매니져님은 중간에 쇼파에 앉아 뭐살지 고민하고 있는
저와 제 친구에게 오렌지 쥬스를 내미셔서 작은 감동 +_+
거기다가 마지막에는 헤지스 양말 두 개까지! 선물해주셨답니다.
앞으로 헤지스 옷을 살때에는 꼭 구로 애경백화점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형식적인 친절이 아닌, 그야말로 정겹고 즐거운 서비스을 받았습니다.
.
.
저는 그래서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는 아가일 패턴의 그레이 가디건(168000)과
그레이 스트라이프 셔츠를 샀구요. 집에 돌아와 들뜬 기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예쁜 그레이색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위에 단추 두 개정도는 풀어입는 센스

양말선물까지 받아왔습니다. :D

전체 평
이번 헤지스 봄 상품에서는 원피스와 셔츠가 특히 눈에 띄었고
잡화류에서는 가방도 예쁜 아이템들이 꽤 있었습니다.
셔츠는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가격이 꽤 많이 차이가 나는 편이었습니다.(69000~10만원대후반)
그만큼 선택 폭이 넓었고 전반적으로 셔츠의 질이 좋아보였습니다.
아쉬운 점도 느꼈는데 첫 번째로는 대부분의 자켓의 디자인들이 너무 노멀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자켓류를 거의 다 입어보았는데 헤지스만의 특징이나 느낌이 묻어나오지 않는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전국 55 품절되었다는 네이비 로고 자켓이나 리본을 묶는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자켓
이외의 것들은 소재나 디자인이나 제 기준에서는 좀 아쉽더라구요.
두 번째로는 스커트에 관해서 입니다.
다들 길이가 무릎정도로 내려오는 편이던데 키가 작으신 여성분들을 위해
또한 young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스커트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조금은 길이가 짧은 스커트를 기다리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헤지스 컬쳐클럽이 되어 처음으로 헤지스의 옷들을
자세히 구경하고 입어보며 쇼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더욱 다양하고 좋은 상품들로 20%할인쿠폰을
쓰는 날을 기대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나는 의류체험 막바지 기간인 4월 3일 구로 애경백화점의 HAZZYS LADY매장을 체험하였다.
사실 구로 애경백화점을 가기까지 매장선택에 대한 갈등이 꽤 있었는데,
HAZZYS쇼핑몰에서 미리 봐둔 물건의 품절여부를 질문하기 위해 되는대로 전화를 해보았는데
점원분께서 너무나 친절히 답을 해주셨었다.
전화기 너머로 폴폴 풍겨지는 좋은 예감에 나는 그 곳으로 의류체험 및 쇼핑을 갔고
정말 기분 좋~은 쇼핑을 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
일단 사려 했으나 아쉽게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네이비 로고 자켓
55사이즈 전국 품절의 소식으로 '좀 더 빨리갈걸!' 후회를 했었죠.
그래서 백화점으로 향하면서는
'오로지 있는 것들 중에서 예쁜 것을 사자!'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예~오셨어요? 맘에 드시는 거 다 입어보세요!" 라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점원분과 매니저님덕분에 친구가 "오 환대받는데?" 하며 놀라 괜히 으쓱해졌답니다.
처음으로 입어본 스트라이프 자켓
저에게는 살짝 어색한 감이 있었습니다. ^^;
하지만 소재가 초여름까지 입어도 좋을 정도로 시원해보였고
잘 어울린다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같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네이비 원피스!
이 원피스는 소재가 매우 고급스러워 만져보다가 입어보았는데
날씬해보이는 핏과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에 감탄사가 저절로-
원래는 스카프는 한번 묶여진채로 있었는데
점원 분께서 리본으로 묶어봐주신다며 해주셨는데 세트같이 잘 어울렸습니다. ;)
세트나 판매가 아닌 DP용이라는게 좀 아쉬웠구요.벨트는 세트였습니다.
또한 보시다시피 소매를 한 번 접으면 보이는 하늘색 잔줄무늬부분은
고급스러움에 더해진 경쾌한 센스같아 보입니다.
핏감이 정말 군더더기없이 딱 떨어지지만 착용감은 편한 편이었습니다.
색은 베이지색도 있었지만 저는 네이비만 입어 봤구요.
반한 제품이지만 258000원의 압박에 '자주 안입을거잖아' 라며
자기위로하고 끝내 외면했다는 슬픈 사연
벨트를 사려고 했던 터라, 벨트 쪽 코너를 유심히 보았습니다.
에나멜 소재, 두꺼운 징벨트, 얇은 벨트등 다양한 벨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얇은 벨트를 해보았는데, 베이지색 스티치로 깔끔하였고 HAZZYS로고가
금속(?)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가격은 53000원이었습니다.
얇은 면소재의 굵은 스트라이프 셔츠
55가 매장내 품절되어 66사이즈를 입어보았습니다.
초여름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진하늘색과 회색을 모두 입어보았는데 저는 회색을 구입하였구요.
가슴부분이 아닌 소매에 헤지스 강아지로고가 있는 것이 특이하구요.
얇은 소재인 만큼 셔츠 내에서는 가장 저렴했습니다.
69000원
네이비 울 자켓
울 자켓치고는 가격도 괜찮고 (20만원 초중반대였던 것으로 기억)
디자인도 완소였던! 제가 프레피룩, 스쿨룩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꼭 예쁜 교복을 입은 느낌이었습니다. 잘록해보이는 허리라인도 좋았구요.
하지만 여름을 앞둔 시즌의 문제로 입어만 보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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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많이 입은 사진, 매장 사진, 매니져분,점원분과의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금방 밧데리가 닳아버린 디카때문에 여기까지밖에 매장 내 사진 후기가 없네요.
디카가 꺼진 이후로도 여러가지 옷들을 입어보았구요. 그때마다 매번 친절하게 꺼내어주시고
내내 미소로 추천과 제품설명을 해주셨던 점원분 매니저님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가 꽤 많이 입어봤는데도 불구하고)
매니져님은 중간에 쇼파에 앉아 뭐살지 고민하고 있는
저와 제 친구에게 오렌지 쥬스를 내미셔서 작은 감동 +_+
거기다가 마지막에는 헤지스 양말 두 개까지! 선물해주셨답니다.
앞으로 헤지스 옷을 살때에는 꼭 구로 애경백화점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형식적인 친절이 아닌, 그야말로 정겹고 즐거운 서비스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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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는 아가일 패턴의 그레이 가디건(168000)과
그레이 스트라이프 셔츠를 샀구요. 집에 돌아와 들뜬 기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예쁜 그레이색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위에 단추 두 개정도는 풀어입는 센스
양말선물까지 받아왔습니다. :D
전체 평
이번 헤지스 봄 상품에서는 원피스와 셔츠가 특히 눈에 띄었고
잡화류에서는 가방도 예쁜 아이템들이 꽤 있었습니다.
셔츠는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가격이 꽤 많이 차이가 나는 편이었습니다.(69000~10만원대후반)
그만큼 선택 폭이 넓었고 전반적으로 셔츠의 질이 좋아보였습니다.
아쉬운 점도 느꼈는데 첫 번째로는 대부분의 자켓의 디자인들이 너무 노멀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자켓류를 거의 다 입어보았는데 헤지스만의 특징이나 느낌이 묻어나오지 않는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전국 55 품절되었다는 네이비 로고 자켓이나 리본을 묶는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자켓
이외의 것들은 소재나 디자인이나 제 기준에서는 좀 아쉽더라구요.
두 번째로는 스커트에 관해서 입니다.
다들 길이가 무릎정도로 내려오는 편이던데 키가 작으신 여성분들을 위해
또한 young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스커트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조금은 길이가 짧은 스커트를 기다리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헤지스 컬쳐클럽이 되어 처음으로 헤지스의 옷들을
자세히 구경하고 입어보며 쇼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더욱 다양하고 좋은 상품들로 20%할인쿠폰을
쓰는 날을 기대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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